공매도 뜻 (feat. 공매도 금지기간)

 

 

 

코로나와 함께 '주식' 이

대세인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흔히 직장인들로 불리는 동학개미들의

주식시장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 및 지인을 보면

어찌보면 주식을 안하는게 '바보'

즉, 개인 투자의 급속 성장 시대입니다.

 

요즘 자주 들리는 공매도,

공매도 뜻과 공매도 금지기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3월 15일부터

한시적 금지로 이루어졌던 '공매도' 에 대해서

다시 재개 발표를 공식 마췄습니다.

 

이에 개인 투자자들은 거센 반발을 표출하고 있고,

'공매도 금지기간' 에 대한 여론이 강하게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매도 제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외치는 것인지

공매도 뜻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공매도 뜻 : 空(빌 공) + 賣渡(매도),

즉 '없는 것을 판다'

투자자가 실제 전혀 보유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매도 행위를 뜻합니다.

 

 

 

 

 

국내 공매도 금지기간

2020년 03월 16일 ~ 2020년 09월 15일 : '한시적 공매도 금지' 발표

2020년 09월 16일 ~ 2021년 03월 15일 : 공매도 금지 조치 6개월 추가 연장 발표

 

 

 

 

 

 

 

공매도 뜻을 조금 더 풀어보자면

공매도는 주가의 큰 하락이 보일 때,

주식을 일단 빌려 팔은 뒤,

주가 하락 시 싼 값에 다시 매수해 갚는 방식 입니다.

 

이러한 투자 방식은

흔히 '동학개미'로 불리우는

개인투자자에겐 매우 불리한 방식입니다.

 

공매도 뜻이 이해 되셨는지요?

공매도 뜻에 대해 알아보며

추가로 짧게 공매도 금지기간까지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