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H 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제공) 카카오TV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배우 오연서 캐스팅 확정이 화제입니다. 배우 정우와 캐스팅 확정 후 제작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오연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이 구역의 X'는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분노조절이 아예 없는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 캐릭터의 '이민경'이 다투는 과호흡 유발 로맨스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연출은 이태곤 감독이 맡았으며, 이태곤 감독은 '청춘시대', '검사내전' 등 사극부터 청춘로맨스까지 장르 불문 탁월한 연출력으로 유명한 감독이어 오연서 캐스팅 화제에 더욱 이바지 하고 있다. 오연서 캐스팅 '이 구역의 미친 X'는 회 당 25분으로 총 12부로 구성된다고 하며, 2021년 상반기에 공개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