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그 동안 방송을 통해 과도한 절약 모습을 보여줬던 일부 비판 여론에 대해서 함소원 해명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4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 누리꾼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함소원 해명을 하였는데요. 메시지 속에는 한 네티즌의 "방송을 보면 너무 이상하게 아낀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분과 누릴거 누리고 살아도 충분한 인생" 이라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네티즌의 말에 함소원은 "아껴서 나만 잘 살자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아끼는 것이 80%라며" 함소원 해명 입장을 드러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