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박명수 선행 소식으로
따뜻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훈훈한 선행으로 한 해를 밝혔는데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박명수가 청각장애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15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했다는
박명수 선행 소식을 밝혔습니다.
개그맨 박명수는 2015년부터
매달 100만원의 정기 후원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국민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점이기에 박명수 선행 소식은
국민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박명수 측은
"수술을 받은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어린 아이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됬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라며 전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덧붙여 박명수 측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잘 이겨내고
건강을 바란다" 고 밝혔습니다.
박명수 선행은 이번 뿐만 아니라
비영리 공익재단 등에 매달 기부를 하는 등
'연예게 선행의 아이콘' 으로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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