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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사과, 야인시대 신마적 10년 만에 근황

이전남 2020. 11. 26. 21:14

(사진 출처 = 우먼 센스 제공)

 

 

최철호 사과 소식으로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10년만에 이루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철호 사과는

'여자 후배 폭행' 논란 사건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진

근황 소식이라고 합니다.

 

최철호 사과는 '우먼센스' 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팔아야 할 정도로

생활고가 기울었다"고 밝히며

최철호 사과를 이어 나갔습니다.

 

 

 

 

 

최철호는 2000년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스타로

SBS 드라마 '야인시대' 에서 신마적 역할

MBC 드라마 '동이' 등을 통해 자리 매김 했었습니다.

 

최철호 사과에서는 폭행 사건 관련하여

"연기자로서 성공했다는 생각에 교만했었다"

"내 행동은 너무 뻔뻔하고 파렴치했다" 라며

고백을 하였습니다.

 


 

 

최철호는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지내는 모습도 공개 되었었습니다.

다시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출연료'와 '생활고' 등의 이유를 밝히며

매우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철호 사과 전문은

'우먼센스'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생계가 어려워져 극단적 선택까지 했었다" 고

고백하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솔직한 고백과 함께

대중들의 시선과 판단이

주목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