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재 음성판정, "걱정시켜 미안해"

이전남 2020. 11. 26. 21:24

(사진 출처 = B.A.P 제공)

 

 

영재 음성판정으로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배우 영재가 이와 함께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배우 영재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다행히 영재 음성판정을 받고

팬들에게 소식을 알리었습니다.

 

배우 영재 음성판정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하여

"걱정 많이 하셨죠? 어제 검사 이후

오늘 음성판정 결과가 나왔다" 면서 운을 띄웠습니다.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마스크 착용 잘하길 바란다.

걱정시켜서 미안하다." 라고

영재 음성판정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영재는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했으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자리를 되새기고 있는 중이다.

 


 

 

영재 음성판정 소식으로

출연 중인 주말극 '철인왕후' 촬영에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들려진다.

드라마 촬영 재개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영재 음성판정이 진행된 이유는

드라마 촬영장의 보조출연자

확진 소식으로 인해 곧바로 촬영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