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코로나검사, 음성판정 → 자가격리 결정

(사진 출처 =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엄기준 코로나검사 소식에 이어

엄기준 코로나 음성판정 소식입니다.

SBS 펜트하우스의 주연 배우인

엄기준 코로나검사를 밝혔습니다.

 

 

 

25일 배우 엄기준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보도를 통하여

"엄기준 코로나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펜트하우스 보조출연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끝나지 않았음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엄기준 자가격리를

2주 동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엄기준 코로나검사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보조출연자 확진 소식에

코로나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던 점 입니다.

 

한편, 함께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봉규태와 박은성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두 배우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엄기준 코로나검사 음성판정 소식과 함께

"2주간의 자발적 자가격리와 함께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공연에는

12월 4일까지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고 잔하였습니다.

 

 

 

엄기준 코로나 음성판정 소식과 더불어

"공연을 기다리고 계시던 많은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라고 전하였으며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보건당국의 지침 수칙을 준수하겠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