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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내레이션 참여, 창덕궁 'ON달빛기행' VR 소개

이전남 2020. 11. 26. 12:10

(사진 출처 = '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 내레이션 참여

'창덕궁 달빛기행'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배우 소지섭은 현재

영화 '외계인'의 촬영으로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와중 문화재청 및 한국문재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창덕궁 달빛기행의

360도 VR 체험의

소지섭 내레이션 참여가 확정됬다고 합니다.

 


 

 

현재 심각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기로 확정 되었으며,

달빛기행 코스를 VR로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소지섭 내레이션 참여는

관람객들에게 직접 창덕궁의 미를

소개할 내레이터로 선정되어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달빛기행의 내레이터로

소지섭 내레이션 참여로 인해서

차분하고 고품격의 목소리로

궁궐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감동을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소지섭은 영화 '자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와중이라고 하며,

'외계인'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이어

달빛기행 소지섭 내레이션 참여가 더욱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