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청룡영화제' MC 이미지)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얼굴로
김혜수 MC확정이 되었습니다.
김혜수X유연석은 3년 연속으로
청룡영화제 시상식 MC를 맡습니다.
김혜수 MC확정 소식은
김혜수X유연석이 3년 연속 공동 MC로
청룡의 얼굴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은
12월 11일 금요일에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MC로 나서며
2020년 올 한해 한국영화계를 되짚어봅니다.
김혜수 MC확정 소식은
이미 설명이 굳이 필요 없는
'청룡의 상징' 으로 굳세워왔기에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는 1993년에
제1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MC로 시작하여
27회째 청룡영화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혜수는 청룡영화제 MC로서
수준급 진행 솜씨는 물론
품격 있는 진행으로
청룡영화상의 전통과 권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김혜수 MC확정은
MC로서 화려한 드레스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한국 영화계의 품격을 높혔기에
올해도 변함 없이 진행을 맡게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혜수 MC확정 소식과 함께
김혜수X유연석의 MC 케미로
배우 유연석은 3년 연속 MC를 맡게되어
'청룡의 남자'로 낙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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