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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기부, 탁구 국가대표 꿈꾸는 소녀 2천만원 후원 "꿈 포기않길"

이전남 2020. 11. 27. 13:02

(방송인 서장훈이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소녀에게 2천만원을 후원했다.)

 

 

 

국보급 센터로 활약한

국민 키다리 아저씨인

서장훈 기부 소식이

많은 이들에게 화제입니다.

 


 

 

서장훈 기부 소식은

방송인 서장훈이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지만

저소득층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세 소녀에게 2천만원을 후원 하였습니다.

 

서장훈은 소득 등

어려운 가정 상황으로 인해서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세 여래 양을 위해 후원했다고 합니다.

 


 

 

서장훈 기부는 다름 아닌

대한적립자사를 통해 전해졌으며

그 금액은 2천만원 후원이라고 합니다.

 

서장훈은 우연치않게

적립자사의 광고를 보게 되었고

14세 여래 소녀의 소식을 보고

가슴 아파 했다고 합니다.

 


 

 

이에 서장훈 기부로 이어졌으며

여래 양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데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장훈 기부는 이번만이 아니라

꾸준히 실행해온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은 프로 농구시절부터

사랑의 열매 1억원 기부는 물론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광고 모델료 억단위 전액 기부 등

서장훈 기부가 굉장히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