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감량 비법 대공개, 천천히 알아볼까요?

30kg감량 비법 대공개, 천천히 알아볼까요?

 

 

 

티스토리 블로그 첫 번째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30kg감량 비법에 대해서 궁금하실 거예요.

 

해당 내용 공유와 함께,

앞으로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정보 위주로 포스팅하며,

가끔 제 경험담 성격의 정보도 포스팅하는 것으로 할게요.

 

저는 실제로 30kg감량이 아닌,

38kg 감량 후 유지 중에 있어요.

 

그 후에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평생 다이어트하는 남자가 되어 버렸네요.

 

그럼 30kg감량 비법 천천히 알아보아요.

 

 

 

 

1.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탄수화물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가수 강민경 님께서도 하신 말씀이에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바로, '탄수화물'

 

30kg감량 등 다이어트에 많은 신경을 쓰고 계신 분이라면,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도 고려하셔야 하지만,

그것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탄수화물'의 섭취량입니다.

 

실제로 단백질, 지방보다도

단기간에 우리 몸에서 바로 살로 축적이 되는 부분은,

바로 탄수화물이 아마 가장 큰 요소입니다.

 

쌀이 너무 생각난다면,

다이어트 기간에는 최소 반공기 정도로 줄여서,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0kg감량 등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필수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2. 식이조절 > 운동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인데요.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그 전에 식이조절,

즉 먹는 음식과 양이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30kg감량 다이어트 등에 성공할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흔히들 잘 먹고, 잘 운동하면 근육 돼지가 된다고 하죠?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할 의지력이 있다면,

그전에 식이조절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30kg감량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 이랍니다.

 

 

 

 

3. 치팅 데이는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활용하라.

 

30kg감량 등 다이어트 최대한 짧은 기간에 끝내고 싶으실 텐데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마라톤과 같은 장기적인 자신과의 싸움이랍니다.

 

아무리 식이조절에 성공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주말이던 맛있는 음식이 너무 생각나는 날은 있기 마련이에요.

 

이런 날에는 시중에 나오는 다이어트 음식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요즘에는 너무 다이어트 음식이 잘 나와서,

기본적인 닭가슴살은 물론,

닭가슴살피자, 닭가슴살 브리또, 닭가슴살 만두 등 아주 괜찮은 식품들이 많아요.

 

위 제품들은 맛까지 잡으면서,

탄수화물&지방&단백질 함량까지 밸런스 있게 잡아주기 때문에,

치팅데이 같은 날에는 이런 식품들로 만족감을 채워주면,

30kg감량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라는 것 기억하자고요.

 

 

 

 

4. 나를 통제하는 것이 힘들다면, 환경을 통제하라

 

이건 제가 38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개인적인 요소인데요.

 

사실 30kg감량 성공 등 다이어트는 아주 간단해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식이조절과 운동 이 2가지만 성공하면 다이어트는 끝이랍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바로 누군가와의 싸움도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어려운 거겠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나를 통제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나를 통제할 수 없다면,

나를 통제시킬 수 있는 환경을 통제하세요.

 

ex. 예를 들어 회사가 도보로 30분 내로 갈 수 있는 거리라면,

카드의 교통카드 기능을 없애는 것과 같아요.

 

대학생 시절 방학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100kg가량의 몸을 가지고,

헬스장 사장님께 빌고 빌어서,

헬스장 오후 10시 ~ 오전까지의 야간 타임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환경을 바꾸어버리니,

밤과 야간 시간에는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아침에는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운동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 후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서 단지 2~3시간 정도만 나를 통제하면,

다시 헬스장이라는 환경 속에 갇혀버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 2개월이라는 시간에 무려 25kg 감량 성공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나를 통제시킬 수 없다면,

나를 통제시킬 환경을 통제시켜버린 것이,

38kg 감량 성공에 가장 큰 열쇠이지 않았을까 생각 들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 만의 환경을,

각자 나름대로 통제하여,

꼭 30kg감량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보가 아닌,

조금 더 알찬 학술 정보 등의 포스팅으로 찾아뵐 예정이에요.

 

그럼 우리 오늘도 다이어트 항상 파이팅 외치자고요!